5년만의 다시 블로그.

Posted by 파전과막걸리
2016. 8. 29. 10:29 일상

  5년전 영상이 돌아다닐때에는 짤방이 지금처럼 유튜브등에 올리지않고 


짤방형태로 돌아다니거나 호스팅을 이용한 자바 플레이어에다가


영상을 편집해 올리거나 재밌는 짤방만 동영상 형태로 많이올렸는데 


저도 그게 재밌어보여서  영상편집을 배우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혼자 애프터이펙트와 베가스, 프리미어를 배우고 올리기 위해서는 


유료호스팅서버를 이용하지 않고  이용할수있는곳이 없을까  돌아다니다 


당시 티스토리는 파일하나당 30MB씩올릴수있었는데 그것들을 이어서 올리면 긴 영상들도 올릴수가 있었어요.


그렇게 친구에게 초대장을 받고 티스토리에 가입했던게 생각나서 오랜만에 와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여.


뭔가 블로그 스킨도 적용이 안돼있고해서  갑자기 뭐에 씌였나? 블로그를 어느정도 꾸미고 싶어져서 스킨도 찾고 적용하고


하다보니 금방 3시간이 지나버렸는데 3시간을 투자하니까 애정이라도 들었는지  자꾸 블로그에 손이 간다..


이렇게 다들 블로그에 빠져가는것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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